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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은 11일 의왕중학교, 고천초등학교, 의왕덕성초등학교, 의왕부곡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안들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의원은 의왕중학교 노후시설 보완, 고천초등학교 이전 준비를 위한 비품 예산 지원, 의왕덕성초등학교 텃밭 상자 및 캐노피 설치, 의왕부곡초등학교 체육관 보수와 운영비 부족 문제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의왕부곡초등학교의 운영비 부족 문제는 관련 부서와 즉시 협의해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태양광 설치를 우선 검토하기로 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곧바로 관계 부서 협의와 대안 마련으로 연결한 김영기 의원의 실행 중심 현장정치를 보여줬다.김영기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도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의원은 의왕 교육의 숙원인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현실화하는 만큼 의왕시와 적극 협의해 부지 확보 등 걸림돌을 조속히 해소하고 의왕교육지원청이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아이들의 학습환경이 실제로 개선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의 안전, 학교이전 등 시급한 현안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문한 학교들은 지난해 간담회 당시 건의한 현안들이 김영기 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결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 신사역을 연결하는 ‘위례∼신사 간 도시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시켰다. 지난해 4월 신속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만에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 규모의 경전철 노선이다. 해당 노선에는 총 11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이 가운데 7개 역이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48분에서 14분으로, 신사역까지는 약 56분에서 24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최만식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어 온 성남 위례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노력이 정책 결정으로 이어진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성남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위례신사선 건설을 위해 약 3,100억 원의 분담금까지 부담했지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18년 동안 표류하던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최 의원은 그동안 위례신사선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2024년에는 김태년 국회의원이 개최한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위례신도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 등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교통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시운전이 진행 중인 위례선 트램도 이르면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위례신사선이 완공되면 위례 지역의 대중교통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착공 단계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위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이 2월 28일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진행 된 '2026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의원의 입법 정책 추진 예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황진희 의원은 교육 현장과 지역의 요구를 바탕으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황진희 의원은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학교 안전과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돌봄과 지역 연계 기반 확충 교육과정 학교문화 지역 협력을 잇는 정책 기반 마련 등 도민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가 나타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또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예산의 집행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의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황진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만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정치는 '좋게 만드는 일'만큼이나, 최소한 나빠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공공의 장치를 세우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과 돌봄, 아동 청소년 안전은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공공이 기준을 만들고 책임져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기준으로 제도 예산 점검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황진희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연결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와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과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 조직위원장이 오랜 기간 지연되어 온 덕이지구 내 공공시설 용지의 소유권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김완규 의원과 정문식 위원장은 최근 일산서구청장실에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유수경 팀장 등 실무 관계자들과 함께 '덕이지구 준공 관련 무상양여 부동산 취득세 검토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문식 당협위원장은 현장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요청했다.정 위원장은 "덕이지구 공공용지 등기 문제가 세금 논쟁으로 공전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문식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법리적 해석이 명확해진 만큼, 고양시와 조합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민원을 가감 없이 전달해 주민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라고 밝혔다.김완규 의원은 행정안전부 유권해석과 경기도 운영요령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해당 부동산의 취득세 부과제척기간이 이미 경과했음을 확인하고 지방세법 제23조에 의거해 '등록면허세'납부를 통해 즉시 등기 접수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해냈다.김완규 의원은 "정문식 위원장과 함께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약 1838만원 규모의 등록면허세 납부 후 즉시 등기가 가능해진 만큼, 도시개발사업의 완전한 준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이 법률전문지 법 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 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 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 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또한 토론회 간담회 개최, 언론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교통복지, 시설물 안전, 취약계층 지원, 교육 문화 인프라 확충과 같은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문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 실제 변 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엄중한 평가가 함께 담긴 상이 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더욱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3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경기북부 주민 이동권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조치로 덕계역은 평일 기준 운행 횟수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고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여건도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회천신도시 입주 확대 등으로 이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했지만, 열차 공급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왔고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이영주 의원은 "덕계역은 회천지구 입주와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급행 정차와 배차 시스템 상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급행 추가 정차는 수요 증가가 정책에 반영되는 정상적인 정책 흐름이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조치가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이영주 의원은 "덕계역 급행 정차 확대는 시작일 뿐, 경기북부 철도 문제의 본질은 본선 공급 부족과 양주역 중심의 운행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양주역 이후 북부 구간은 여전히 배차 간격이 길고 상당수 열차가 양주역까지만 운행되면서 덕정 덕계 지행 동두천 연천 주민들은 환승 부담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이영주 의원은 향후 과제로 덕정역을 포함한 북부 주요 역사 급행 정차 확대, 양주역 종점 중심 운행 구조의 단계적 개선 본선 증차를 통한 배차 간격의 실질적 단축, GT-C 개통과 연계한 통합 배차 재설계 등을 제시했다.특히 덕정역은 회천 옥정신도시와 인접한 핵심 거점역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급행 체계와 본선 운행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영주 의원은 그간 도의회 차원의 증차 촉구 건의와 국회의원 방문, 1인 시위 등을 통해 중앙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에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요구가 아니라 앞으로의 실행"이라며 정책의 초점을 '구조개선'에 두고 후속 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해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 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또한 "정책지원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고도화는 경기도의회가 '정책 의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전제이자, 도민의 신뢰와 직결된 자치분권 2.0시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도출된 결과가 즉각적인 제도 혁신으로 이어져,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선진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2월 27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전달된 감사패에는 김완규 의원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으며 특히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리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 온 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겼다.아울러 그동안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해졌다.김완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이 감사패는 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가족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눈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쁨보다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권리"라며 "교육과 돌봄, 자립과 일자리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과 가족분들의 노고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며 "예산과 제도,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현장의 어려움이 외면받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김완규 의원은 마지막으로 "오늘 받은 감사패를 또 하나의 성과가 아닌 새로운 출발선으로 삼겠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한 경기북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지정학적 특성을 활용해 산·학·연·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국방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협약기업 등 많은 방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석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의원들도 함께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27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 정기총회 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는 황민웅 장안구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2026년 노인복지 정책의 주요 변화와 함께 노인복지 예산 확대, 소득, 돌봄,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 전환 방향을 언급했다.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경로당을 기반으로 봉사와 교류를 이끌어온 대한노인회의 역할 역시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장안구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어르신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기총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이 지역 노인정책과 장안구지회의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는 지역 내 어르신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진흥 정책 마련과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 작가, 작곡가 등 대중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려왔다.조미자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정책 제안 예술인 복지 및 창작 지원 확대 노력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조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대중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 환경, 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