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 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축제 선정은 충남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충남공감마루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수행기관을 3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 지침 및 추진방향 안내 마을돌봄터 운영 안내 마을돌봄터 회계행정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를 비롯한 돌봄공백 시간대의 아동에게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중심 돌봄체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향후 마을돌봄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 유관기관, 발전사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한 후 상반기 중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충남도 남승홍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을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은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원예농산물 세척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출하 시기에 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이른바 ‘홍수 출하’를 예방하고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단가는 세척기 건조기 최대 80만원, 저온저장고 최대 25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원예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세척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원예작물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로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 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기한 내 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1부에서는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 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며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별 문의는 도 경제정책과 및 시군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라며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 공정 실증 양산화'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 대학 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 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도내에 연구 인력과 협업 기관이 유입되며 일자리 창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이전 등 디스플레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원을 투입해 신소재 소자 공정 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도는 디스플레이산업이 OLED로 급격히 재편되고 중국의 추격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소부장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및 혁신공정센터 스마트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설계 실증 제품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D 체계 전환을 통해 중국과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3년 이상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 제조 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디스플레이산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플렉서블 스트레처블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충남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동서트레일 백패킹 숲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을 잇는 장거리 숲길로 백패킹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관광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서산 구간은 총 40.8 로 팔봉산부터 부춘산, 성왕산, 간대산, 가야산을 경유한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관내 구간 곳곳에 이정표와 돌계단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간대산 입구와 고풍저수지 상단부에 대피소를 조성할 계획이다.3월 중 착공,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면밀한 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숲길 조성이 완료되면, 산림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서산의 산과 숲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국에서 찾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제는 4월 29일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1일부터 18일까지 1 4차 사전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한다.이번에 공급되는 사전방제 약제는 총 4종으로 개화 전 1차 방제 ‘에스지세균박사’개화기 2차 방제 ‘옥싸이클린’ 3차 방제 ‘배차엔진품’4차 방제 ‘비온’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해야 하며 개화기 2 3 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 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농가의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과수 생육기 병 발생을 억제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예방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은 2026년 4월 공공급식에 공급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하고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과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회에서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공급 가격을 심의 확정하고 지역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와 연계한 예산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번 심의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59개 항목 134개 식품, 일반 농산물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공유됐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급식 현장이 함께 상생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예산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 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재학생,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 중기 과정 장기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