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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도립미술관 3층 전관에서 2026년도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1년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가운데 피카소 도예 작품 97점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공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리는 피카소 도예 특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피카소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거장이자 입체주의를 개척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말년의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라는 명성을 넘어 흙과 불이라는 원초적 재료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했다. 도예는 그에게 회화와 조소, 판화 등 그동안의 실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새로운 창작의 장이 됐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피카소의 도예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3층 4전시실에서는 여인, 동물, 얼굴 등 피카소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모티프를 중심으로 도예 작품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층 5전시실에서는 스페인 출신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담긴 투우와 그리스·로마 신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또한 3층 전시홀에서는 피카소가 도자를 제작하고 드로잉하는 과정을 담은 루치아노 엠메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Incontrare Picasso를 상영해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조명한다.피카소의 도예는 단순한 공예적 실험을 넘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였다. 그는 판화의 ‘에디션’ 개념을 도자에 적용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하기를 꿈꿨다.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랐던 것이다.이번 전시는 예술을 일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랐던 피카소의 꿈과, 수집한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던 기증자의 뜻이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국공립미술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지역 순회전은 세계적 거장의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수도권에 편중된 현실을 완화하고 경남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미술관과 지역 공립미술관이 협력해 마련한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불법촬영 예방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피해자 지원, 사전 예방, 교육‧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 인력도 확대한다. 피해 상담과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수사·의료·법률 연계를 통해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업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촬영물과 딥페이크 영상 삭제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하면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24시간 상담과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초기 상담 이후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삭제지원과 상담, 수사·법률 지원 등 맞춤형 피해 지원이 이뤄진다.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도내 공중화장실 5,158곳을 연중 점검하고, 오는 7월에서 9월 중에는 도청 및 산하기관 등 60개 공공기관과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화장실·탈의실·샤워실에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또한, 경남경찰청과 협력해 불법카메라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여 도민이 직접 범죄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도 확대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이동식 불법카메라 체험실 및 VR 체험구역 운영,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대상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아이성큼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이어간다.이와 함께 경찰청과 교육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1366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피해 사례 공유와 신속한 피해자 지원 연계, 예방교육 및 홍보 협력,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추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 할인 판매된다. 온라인몰 구매 시에는 5%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매실원액, 함안 일월삼주 등 1만 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2026 우즈베키스탄 오일 및 가스 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 및 기계·금속 분야 수출 중소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우즈베키스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19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로,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CAEx 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된다.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에너지 및 기계‧금속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허브로, 최근 산업 현대화 기조에 따라 관련 기자재와 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남에 있는 기업의 제품은 현지에서 품질과 신뢰도가 높아, 이번 전시회가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지난해 전시회는 34개국 465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 6,515명이 방문했으며, 경남도 내 5개 참가 기업은 총 72건의 상담을 통해 1,1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43만 달러의 계약 기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에너지 관련 제품은 CIS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 가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욕지도를 제외한 도내 지역은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인 상태다. 욕지도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경남도와 통영시는 가뭄에 대비해 지하관정을 개발·확보하고, 급수선과 욕지식수댐을 연결하는 비상연계관로를 설치해 비상급수 기반을 갖췄다.현재는 단계별 비상급수 계획에 따라 1단계인 지하관정 가동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제한급수는 없으며, 무강우가 이어져도 당분간은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다만 장기간 강우가 없을 경우 단계별 제한급수를 시행한다. 이 경우 병입 수돗물과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차와 급수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민간과 해경 급수선을 투입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한다.경남도는 단기 대응과 함께 구조적 취약성 개선에도 나선다. 욕지도 유수율은 약 53%로 도 평균보다 낮아 누수 저감과 관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확대해 유수율을 도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은 곧바로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저수율 관리와 비상급수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시 민간·해경 등 가용자원을 투입하고, 상수관망 정비로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업인 기초 정보화 교육’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농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화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활용,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업 정보 검색, 전산 기기를 활용한 과학 영농 실천 등이다.경남농업기술원은 기초 교육 외에도 연간 7개 과정의 ‘농업 정보화 및 농촌자원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다각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교육 △AI활용 스마트스토어 기초·심화 교육 △농촌융복합산업 교육 △라이브커머스 교육 △농산물가공 상품화 이해 등이다.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도내 농업인들의 농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은 과정별 개강 약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시군 농업기술센터추천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별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낸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해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경남도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평균 2.7등급으로 전년도 평균 2.8등급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도 단위 순위도 공동 2위로 올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분야의 등급 향상을 위해, 도, 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5대 주요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여성안심거리 및 안심골목길 조성 등 범죄 예방 환경을 개선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청소년·여성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범죄예방 CCTV 대수를 늘리기 위해 올해 지능형 CCTV 520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대원을 늘리기 위한 피복비·보험료 지원, 긴급 소집수당 신설 등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홍보해 주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지역안전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범죄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표 개선에 유의미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군 및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선제적 위생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포함한 실질적인 고용 창출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경상남도 산업인력과로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지역 기업이 주도적으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청년을 포함한 지역 인재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를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도민 직소민원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도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애환과 고충을 듣기 위해 설치된 직소민원실이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출입 게이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상담도 지원한다.2025년 열린도지사실 접수 민원은 총 778건이다. 접수 경로별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이며, 방문 453건, 전화 1,358건, 인터넷 1,449건, 모바일 42건, 현장 80건이다.접수 민원은 일상생활 불편 신고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주요 성과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시내버스 중간승차지점 신설로 교통취약계층 이용편익 향상 기여, △마산 합포구 진전면 소재 1차선 일방통행 교량 확장으로 안전 우려 및 교통 불편 해소, △입찰방법 조정 건의로 도내 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산불 피해지역 대상 관광진흥개발기금 대출 상환유예 대정부 건의로 사업체 경영안정지원, △사거리 과속방지턱 설치를 통한 안전사고 방지, △신속한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점검 및 이주조치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이 있다.경남도는 2026년에도 열린도지사실을 ‘문턱 없는 소통 채널’로 운영하며, 현장 의견이 도정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목소리는 불편 제기를 넘어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 데이터”라며, “2026년부터는 도 누리집을 통해 직소민원 접수 내역을 지역별·분야별 처리 통계로 공개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미국 서부 거점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및 한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경남투자청은 미국 현지에서 AI, 바이오, 친환경 물류 등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일대일 개별 IR 및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9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경남 제조·관광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미국 내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경남 투자를 촉진하고, 제조·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AI·바이오·친환경 물류·관광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경남 소재 K-뷰티·K-푸드 등 유망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 협력 촉진 △투자유치 및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투자청은 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병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첨단·관광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 예정된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할 잠재 투자자도 발굴할 예정이다.오재호 원장은 “이번 미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과 업무협약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