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알제리, 이집트,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 오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카타르, 사우디, 수단, 시리아, 튀니지, 예멘, 튀르키예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3월 말 추가 공고를 통해 2분기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도 관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2024년 브라보택시를 벽지·오지마을 923곳에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사업비 3억원을 더 투입해 벽지·오지 마을 24곳에 추가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브라보택시 : 교통 오지·벽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병원이나 시장 등에 갈 수 있는 맞춤형 택시 서비스 운행요금 및 운행거리 : 통상 대당 1,200원, 마을에서 생활권 읍면 소재지까지 브라보택시는 시군과 택시기사 간 운행 구간 협정요금을 정하면 주민은 주민부담금만 지불하고 도·시군에서 협정요금에서 주민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브라보택시 이용 인원은 57만 3,763명이며 올해에는 운행 마을 수도 증가함에 따라 예상 이용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운행 마을도 확대하는 한편 서비스 질도 향상시키기 위해 택시 운전기사 중 서비스 및 봉사정신이 투철한 운전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브라보 택시 운행으로 시군 벽지·오지마을 주민들이 병원, 읍내 시장 등으로 이동하는 데 한층 수월해져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해마다 브라보택시 운행 마을을 늘려가고 있다”며 “벽지·오지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통복지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기계·금속 분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2024 베트남 호찌민 기계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나흘간 호찌민에 위치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6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1인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기계·금속 분야 중소기업이며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호찌민 기계박람회는 2003년부터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금속 분야 전시회로 지난해 20개국 405개 기업이 참가했다. 경남도에서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54건, 3,451만 달러와 계약 기대 102건, 2,61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경남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도내 수출국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시장으로 기계와 금속제품 수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베트남과 아세안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우수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는 환경교육 일상화와 도민 환경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강좌플랫폼 ‘배움온’과 연계한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지자체, 학교, 민간단체 등에서 도민에게 여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현장 교육으로 운영돼 예산, 시간, 장소 등 문제로 환경교육 저변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국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배움온 온라인 환경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온라인 환경교육은 총 6개 과정 16개 강의로 구성돼 ‘탄소중립 인식 증진’, ‘ESG의 이해’, ‘미세먼지 바로알기’, ‘탄소를 줄이는 생활비 짠테크’ 등 일상생활 속 도민 실천 방법 안내와 주요 환경 현안의 이해를 돕는 내용들을 수록했다. 온라인 환경교육은 경남평생학습온라인강좌 ‘배움온’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온라인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 환경교육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환경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 환경인식 증진과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남도는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킴이단은 도내 사업장에 대해 산업재해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가다. 경남도는 지난 2월 민간전문가를 모집해 20명을 선정해, 27일 도청에서 지킴이단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전보건교육과 상반기 활동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지킴이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연말까지 사고사망자 비율이 높은 소규모 제조업, 건설업 사업장, 밀폐공간 작업장 등 공공·민간 분야 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유도, 위험성평가 실시 지도, 산업안전보건관계법령 이행 지도·안내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소규모 컨설팅도 함께 추진해, 사업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킴이단 운영은 2022년에 시작되어 올해가 3년째로 그동안 전문성과 활동 사항을 확대·강화하며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도 발주공사 등 공공분야 사업장 33개소, 제조업 등 민간분야 사업장 40개소에 대해 2~3회차씩 현장 방문해 산업안전 지도를 했고 폭염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했다. 경남도 강순익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경남을 위한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지킴이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과 청년을 살리기 위해 지역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한다.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청년이다. 경상남도는 사업적합도,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신규 9팀과 후속지원 1팀을 선발하고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신규 선정 팀에게는 2천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 후속지원 팀에게는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팀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과 투자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가치 창출가들을 위한 ‘로컬페스타’를 개최하고 1:1멘토링, 창업 특강, 홍보 부스 등 다양한 교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4년간 총 44팀의 창업 과정을 지원했으며 2020년 지원기업인 ㈜웰피쉬가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아마존 수출, GS편의점 입점 성과를 내는 등 창업에 도전한 기업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13팀은 로컬 제품 개발과 로컬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총 22명을 신규 고용하고 약 9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5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은남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남도는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개인 오수처리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부 핵심 과제인 수질오염 불안 해소를 통한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오수처리시설 특별관리로 녹조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낙동강 주요 지점의 유해남조류 개체수는 약 200~400개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주 연속 1,000개에 못 미치지만, 3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는 녹조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2주 연속 200개 이상일 경우 조류경보 ‘우려’ 단계를 추가해 조류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낙동강 수계로 방류되는 100㎥/일 이상 규모의 개인 오수처리시설 191곳을 대상으로 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와 유지·관리 실태 확인,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조류경보 ‘우려’ 단계부터 해제 시까지이다. 점검 결과 관리 역량이 부족한 시설은 환경부 계획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기술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개인 오수처리시설 중 1일 처리용량 50세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시설은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을 주기별로 시행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관리인을 두어야 하며 기술관리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시군은 주요 하천 주변, 중점관리대상, 대형사업장을 우선순위에 두고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장마철 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초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과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낙동강 녹조 발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작년 야적퇴비 관리강화에 이어 올해는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며 환경부·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시군과 협조해 녹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보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분야 제품·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일본 방재박람회 ‘RISCON TOKYO’에 참가할 기업을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2024 RISCON TOKYO’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일본 최대의 위험관리 종합 전시회로 재해경감·보안·기업위기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는 행안부, 3개 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재난안전기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공간 ▲ 해외 물류 운송 ▲ 통역 등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총 3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업전시관과 수출 상담회장 조성 등 4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6월, ‘2023년 도쿄 소방방재전’에서 지진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소방방재전에 참여한 도내 기업을 지원하는 등 재난안전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노력해왔다. 최진회 도 안전정책과장은 “일본 RISCON TOKYO ‘통합 한국관’ 운영이 국내 재난안전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진해 군항제 기간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순환생활’을 주제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위한 도민의 자원순환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홍보내용은 △1회용품 저감 및 다회용기, 장바구니 사용 동참 안내 △ 올바른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 폐전기·전자제품 무상 방문 수거제도 안내 △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제도 안내 등 일상과 밀접한 자원순환분야 정책과 생활 속 실천 요령이다. 또한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서명운동과 장바구니 나눔행사 △폐건전지 교환행사 △1회용품 줄이기 서명운동 △자원순환분야 퀴즈이벤트 등 도민 참여 행사와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1회용품 저감 등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회용품 저감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없는 날’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지역행사·축제 기간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소 럼피스킨이 발생했던 창원시의 모든 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럼피스킨 백신을 추가 접종해 도내 럼피스킨 발생 원천 차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1일 첫 백신접종 이후 방어 항체를 강화하기 위해 매개곤충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구제역 일제접종과 동시에 실시된다. 창원시 일제접종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수의 포함 접종지원반 4개 반 8명을 편성해 소 398농가 1만 1,387두 접종을 지원한다. 나머지 17개 시군은 5월부터 차례로 추가 접종할 계획이며 동시 접종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접종과 별도로 진행된다.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하는 데 3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 럼피스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접종지원반 방문 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작년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107건의 럼피스킨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상남도는 환경부 공모사업 제13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대상지로 함안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 권역에서는 함안천이 유일하게 사업 대상에 선정돼, 경남도는 함안천 유역 내 수질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게 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으로 2029년까지 국비 402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88억원이 투입된다. 함안천은 낙동강 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로 인근 대규모 축사 분포, 하수미처리구역 오수의 하천 유입 등으로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했다. 이번 사업으로 수질개선을 통한 안전한 상수원 확보,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정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단기간 집중적인 지원하는 묶음형 수질개선 사업으로 올해는 함안천을 포함 전국 4개 하천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수질 현황, 주변 오염원 문제, 개선대책 적정성, 지역주민 개선요구 등이며 현장 확인과 관련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환경부에서 선정한다. 민기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생활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확대 발굴해 낙동강 본류와 지류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