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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 등으로 사료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생산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지원 8개 사업에 13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 10억 원을 각각 투입해 생산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중동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과 함께 긴급 경영안정 특별자금 1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일 개최된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동 교역 및 에너지 공급 불안이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사태와 관련해 영향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증빙서류인 수출실적증명서 내 해당 국가를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알제리, 이집트,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 오만,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카타르, 사우디, 수단, 시리아, 튀니지, 예멘, 튀르키예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액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3년이다. 또 연 2%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부채비율 150% 미만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3월 말 추가 공고를 통해 2분기 일반 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백억 원도 관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수서권역 협동조합은 이팝문화센터 홈패션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폰 가방을 상삼마을·좌삼마을 노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이팝문화센터 생활문화디깅 프로젝트 중 하나인 홈패션 동아리에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기부활동으로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방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상삼마을·좌삼마을 노인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팝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수서권역 협동조합은 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양산시는 12일 제10회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수상팀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산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제에 맞춰 그동안 고교생으로 제한했던 참가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 진행했으며 총 80개 팀, 관내 29개 학교 중 14개의 학교에서 총 28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차 해당 부서 심사를 통해 기 시행 중인 정책, 제안으로 볼 수 없는 내용을 제외한 19개 팀을 선정하고 양산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효암고 ‘성동천’팀의 ‘헌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은 환경보호와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남외고 G.Youth 팀과 양산여중 스트로베리 팀이, 우수상은 경남외고 독인노 팀 외 2팀이, 장려상은 경남외고 벼락이들 팀 외에 4팀이 각각 선정됐다. 그 밖에 참가상은 웅상중 외 8팀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에게는 양산시장상을 비롯해 대상 1팀에 100만원, 최우수 2팀에게 각 50만원, 우수 3팀에 각 30만원, 장려 4팀에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참가상 9팀에는 별도의 표창없이 각 2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양산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게시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대상을 수상한 ‘성동천팀’의 김가언 학생은 “학교에서 환경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인분들이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어렵다는 기사들을 접해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보았다”며 “다른 좋은 제안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중·고교생들의 좋은 정책 제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책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공모를 진행해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올해 차량 리스와 렌터카 유치사업의 지방세입이 연말에는 2000억원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운영 위기를 맞아 새로운 세수 발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 등록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수입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간 자동차 리스·렌트 기업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창원시의 지난 3년 동안 차량 리스와 렌터카 등록으로 인한 세수는 2020년 1229억원, 2021년 1419억원, 2022년 194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10년 전인 2013년 1000억원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창원시는 세원 발굴을 통한 세수 확충을 위해 리스렌트차량 유치팀을 구성해 자동차 리스·렌트기업의 본사를 매월 찾아가 세수 유치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객사 맞춤형 등록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했으며 서울시에 리스·렌트 차량 등록을 위한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 고유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재산세를 비롯한 시의 세입이 줄어들면서 시의 살림이 어렵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등록서비스 제공으로 신규 기업을 유치하고 기존 리스·렌트 기업의 이탈을 방지해 시민부담 없는 세수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올 한 해, 통합 이후 거대해진 도시 규모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광역 생활권을 위한 교통요지로의 기틀 마련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도전의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의 시정운영 방향인 “미래 혁신성장의 기틀 마련”과 발맞추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도입·추진하고 있다. 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원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한 2023년 한 해의 교통정책을 들여다본다. 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 9월 1일 창원~수서간 SRT 개통시대를 열었다. 1일 4회 운행되며 KTX 대비 12% 요금할인과 서울 강남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이 가능해 20분 이상 시간단축 효과가 있다. 경전선 수서행 직통 고속열차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역 확대 뿐만 아니라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까지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창원 2시간대 연결을 위한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직선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창원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3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연말 최적 노선을 확정해 내년 2월 철도분야 최상위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창원국가산단 2.0’,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하는 철도건설을 통해 창원이 트라이포트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마산역 미래형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마산역에 철도, 버스, 트램, UAM, 자율차, PM 등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환승할 수 있는 교통거점으로 조성해 환승시간을 60초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마산역 광장을 시민광장으로 재조성해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3개 노선이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서 트램도입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6월부터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시행했다.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 등 시민 생활권역 변화 및 단일 교통수단 운영의 한계 극복하기 위해 기존 150개 노선에서 137개 노선으로 개편해 급행버스 확충으로 외곽지역 주민의 시내 접근성 강화, 주요 간·지선 노선의 중복도와 굴곡도 개선, 원이대로 S-BRT구간 연계성 향상 및 환승이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은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착공해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S-BRT 사업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고 대중교통의 정시성,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대중교통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울·경 최초로 도심지역에 도입한 수요응답형 서비스인 ‘누비다 버스’ 가 지난달부터 내년 5월까지 시범 운행하고 있다. 창원중앙역~중앙대로~창원병원 구간을 운행하며 운행경로와 시간은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누비다 버스는 54개 정류장을 12인승 버스 3대로 전용 앱을 통해 승객의 요청에 따라 버스정류장 사이를 오가며 시내버스의 보완수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창원특례시 도로건설 계획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도로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법령이 개정되면 국비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도심 내·외곽을 연계하는 새로운 도로망 구축과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연계한 선진적 광역교통체계구축을 앞당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난 11월에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간을 연결하는 귀곡~행암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됐다.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보다 소요시간이 10분 단축됐으며 교통량 분산 효과로 성산구, 진해구 일대의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시의 관문인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했다. 국도25호선과 창원중앙역 연결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및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택시대기 차로 및 환승시설 개선으로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9월에는 성산구 사파동 일대 상업업무시설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립한 ‘사파 복합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기존 140면의 임시주차장에서 지상2층, 244면의 대형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신항의 본격적 개발에 따라 대형 화물차량의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진해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최종부지 선정을 마쳤고 2024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최초로 레저용 전용주차장도 조성한다. 올해 후보지 2개소를 선정해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초 의창구 40면, 진해구 50면을 내년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나머지 3개구도 추가대상지를 발굴해 단계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1월에는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50년간 유지됐던 부제해제를 전면 시행했다. 1973년부터 의무적으로 했던 택시 영업 휴무를 해제해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했으며 시민의 택시이용은 더욱 편리해졌다. 아울러 부제해제로 인한 경쟁심화로 열악한 법인택시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 7월부터 월 1,200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와 복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어린이보호구역 55개소에 노란색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방호울타리 등 설치로 구역을 집중관리하고 노인보호구역에는 차선도색,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올해 10월 2일 노인의 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로 3만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창원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교통망 구축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시도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은 내부망까지 빈틈없이 채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SNS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해 창원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팸투어는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창원시 겨울철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겨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에서 재두루미, 큰고니 등을 탐조대에서 직접 관찰하고 람사르문화관을 둘러보았다. 이어 진해해양공원에서 ‘대롱숲’ 실내정원을 찾아 푸릇푸릇한 식물들 사이에서 인생샷을 찍었고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진해함 내부를 체험했다. 또한, 진해 보타닉뮤지엄 크리스마스 정원 포토존에 들러 참가자들은 즐거운 순간을 담아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로봇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기술을 이용한 로봇들을 만나, 미래의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쌓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창원의 대표 산림관광 명소인 편백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 들러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했다. 산림치유지도사를 따라 편백숲을 걷고 족욕과 명상, 비누 만들기 등 온전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창원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고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팸투어 참가자들과 공유한 여러 가지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정선례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자원봉사왕 정선례씨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 사무국장으로 1996년부터 총 2,750회 8,662시간의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창원지방검찰청 범죄예방 위원 활동, 마산여성회관 봉사활동 및 행사 지원, 관내 취약세대 발굴 및 지원 활동, 경로식당 봉사활동과 식사배달 서비스, 마산국화축제 행사 지원, 재난지역 복구 활동, 팔룡산 걷기대회 등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동료 봉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왕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시상은 오는 20일 창원시 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의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되신 정선례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왕 선정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성숙한 시민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2,372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31만여명이 재능기부, 이웃돕기, 환경보호, 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창원시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봉사활동 시간, 활동실적과 지역사회에 기여도 등을 심사해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11일 관내 위기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주택이 노후하고 취약한 관내 위기청소년의 가구를 방문해 주택 개보수 및 노후 가전·가구 교체, 실내환경개선, 청소 및 수납정리 등을 진행한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의뢰된 사례로 한부모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폐기물 처리와 청소년의 공부방을 마련해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외부 봉사자가 참여해 정리정돈과 노후된 가구 교체 및 수납공간 창출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위기청소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발굴·구조 지원단, 의료·법률 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복지 지원단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간 기관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지난 8일 ‘제51회 강진청자축제’ 기획행사로 마련된 ‘제23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대상에 최수진 작가의 ‘청자도태칠기발’ 최우수상에는 김경진 작가의 ‘청자구룡정병’, 유수연 작가의‘‘‘Breeze’’ 청자 사슴 화병’ 우수상에는 강광묵 작가의 ‘자연’ 한세은 작가의 ‘청자 첩화 흉배문 다관과 호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밖에 특선은 10점, 입선 15점을 포함해 총 30점 등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통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었던 공모 분야를 단일 분야로 통합하고 도예가들의 창작 의도를 살리고자 자유주제와 소재 융합까지 범위를 넓혔다. 대상은 문체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5백만원을 수여하며 시상은 내년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오는 2024년 1월 23일부터 청자 축제가 폐막하는 2024년 3월 3일까지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은 청자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2001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도예, 도자사, 공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예술성, 상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심사위원장인 최성재 교수는 “출품작들이 전통 청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작품들과 조형·형상성을 추구한 작품, 실험적인 작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청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하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23회의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 강진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작가분들의 관심과 도전으로 청자의 계승과 창작을 견일할 중요한 장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심사 총평을 전했다. 강진원 군수는 “청자를 박물관에서 꺼내 현대에서 함께 호흡하고 느끼며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자도시 강진이 앞장서겠다”며 “내년에 열리는 청자축제도 청자의 깊이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청양군의회가 지난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3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95회 제2차 정례회는 내년도 청양군 예산 5,900억원을 확정했으며 이는 일반회계 5,305억원, 특별회계 41억원, 기금 554억이다. 군 의회는 12일 제295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청양군의 2024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회가 확정한 군의 내년도 예산은 집행부가 상정한 일반회계 예산 5,329억원 중 51건에 대해 23억 9천만원을 감액조정 수정 가결했으며 감액된 23억 9천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군의회는 예산의 과다책정 여부 및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정혜선 예결특위 위원장은 “낭비성, 소모성 경비가 될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지양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했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윤일묵 의회운영위원장이 발의한 ‘청양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가결되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참여 촉진과 자아실현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역시 원안가결되며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과 민간 또는 단체 등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청양군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로 총 88일간의 2023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차미숙 의장은 "앞으로도 청양군의 발전이라는 공동 지표를 위해 서로 소통과 협치로 지혜와 힘을 모으고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의 뜻에 따라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제9대 청양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거제시는 2024년 2월부터 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공설묘지인 충해공원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반입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하고 생화 헌화를 통한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연초면 천곡리 산71-4 일원에 위치한 충해공원묘지는 장사법상 공설묘지로서 거제시가 1973년부터 직접 관리하는 시설이다. 규모는 61,436㎡ 로 5,600여기가 매장되어 있는 곳으로 설, 추석 등 명절에는 3,000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동안 성묘객들이 추모의 뜻을 담아 플라스틱 조화 이용을 많이 해왔으나, 플라스틱 조화는 대부분 혼합 재질로 만들어져 소각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소각 시에는 미세먼지와 탄소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거제시에서는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조화의 공원묘지 반입·판매를 근절하고 생화 헌화를 통해 친환경적인 성묘 문화를 널리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 미세먼지 발생과 소각처리 시 탄소 배출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시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생화 헌화를 통한 친환경 추모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