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정 목표와 연계한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29일 나주시에 따르면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시는 보고회를 통해 국별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2026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총 373개 시책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시험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및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체류형 관광 확대, 마한 고도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윤병태 시장은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토론을 통해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확보와 추진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해 핵심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2개 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186억원을 확보했다.나주시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기본조사를 완료한 지역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137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배수장 신설, 기존 배수시설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왕곡면 일흥지구는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일흥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 사업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향후 본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호지구와 일흥지구를 중심으로 배수시설이 대폭 개선돼 농경지 침수 예방은 물론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선정은 장기간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업인들의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침수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7일 영산강정원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수목 기부자 금성이엔씨㈜ 나성범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영산강정원 조성에 기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참여와 향후 협력 등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세지면이 고향인 나성범 대표는 2024년 자연석 432톤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는 1천만원 상당의 수목을 추가로 기부하며 영산강정원 조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수목 기부는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수목을 이식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산강정원에 필요한 수종을 구입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정원 식재 계획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종인 낙우송을 선정해 메인 도로 수종 교체 등 고사목 보식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원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수목, 정원 자재 등을 기부하면 기부가액의 60% 금액의 연말정산 세제 혜택이 있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이라는 장기적 비전에 공감하고 자연석 기부에 이어 수목까지 추가로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담회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국가정원을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기부해 주신 자원이 정원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나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나주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행사 첫날인 4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강상구 부시장의 투자 매력 설명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2단계 비전을 담은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자리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기반, 에너지 기본소득, 전력기자재 핵심 거점 등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이 집중 소개된다.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설명회를 열고 유망 에너지기업 9개사와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1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5일과 6일에는 전문가 특강과 명사 특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동신대학교가 참여하는 대학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문가 특강은 5일 이행우 BK에너지 대표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발표, 주대원 변리사의 에너지 분야 지식재산 동향 강연, 6일 문승일 KENTECH 연구원장의 분산에너지 시대와 에너지수도 나주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5일 오후 1시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명사 특강이 마련됐다.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지난해 12월 유치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한 첨단 과학도시로서의 강점을 부각하고 수도권 기업들이 나주로 이전할 경우 기대되는 산업적 시너지와 각종 지원 혜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행사 기간 코엑스 A홀에 '나주 에너지밸리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 홍보와 1:1 투자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마케팅도 병행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2023년부터 이어온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는 에너지밸리 성장과 기업 유치의 중요한 계기가 되어왔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나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 많은 혁신 기업이 나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육아, 독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나주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오는 2월 6일 개관하고 단계적으로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비롯해 육아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상 2층, 지하 1층,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 규모로 조성됐다.개관식은 2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행사 이후 시설별로 순차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일에 맞춰 운영을 시작하고 육아지원센터는 2월 27일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로컬푸드직매장 또한 같은 날 가오픈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어린이 맞춤형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 육아 지원 기능, 먹거리 환경을 결합해 돌봄, 학습, 휴식, 생활이 연계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나주시는 이번 시설 개관을 통해 아동 친화적 독서환경 조성, 육아 가정의 일상적 이용이 가능한 공공시설 확충, 생활권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맞춤형 생활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난임, 임신, 육아, 가사 돌봄 등 생애주기별 출생·양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과 꿈자람센터를 통해 도보생활권 내에서 산후 관리와 육아, 돌봄과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정주 친화형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시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나주시 누리집과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복합형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생활 밀착형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나주시는 지난 28일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과 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0억원, 도비 2억 6천만원, 시비 6억원 등 총 28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이번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연면적 155㎡ 규모의 2층 건물에 대한 개보수와 외부 화장실 설치를 포함해 총 4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2025년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1층은 지붕 및 내외부 시설을 보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후화된 2층은 주민 공동체 활동과 마을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이날 현장 방문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라남도의원, 최정기·홍영섭 나주시의원, 장행준 영산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창 8통 마을회관이 주민 교류와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아우르는 마을 활력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길 정비, 집수리, 주택 환경 개선 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노안면 현애원 일대 양돈 밀집단지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이와 관련 나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밀집단지에는 소독차량 3대를 상시 운영하고 출입 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또한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2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관내 양돈농가에 소독약 5톤을 추가 지원하고 정기적인 임상 예찰과 전화·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농가의 자율방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1월 8일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담관 점검과 현장 대응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104명의 공무원이 122호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이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발생 사례를 교훈 삼아 관내 가축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 차량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통 염색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소장품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관람객 서비스, 시설 운영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2년마다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통 염색 문화 분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갖춘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인증을 통해 박물관은 도내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태 이사장은 "4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선정은 '2026 나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며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나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전남 중·서부권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지원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휴업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다.기존 산모실 16실보다 확대된 18실을 확보했으며 3층에 마사지, 요가, 족욕, 모유수유실 등 산모 만족도가 높은 회복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단순한 산후조리 기능을 넘어 회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신설했으며 신생아실과 공용공간에는 감염 예방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생활 취약계층 등 감면 대상자가 아닌 일반가정의 경우 1주 기준 80만원이다.감면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등으로 이용료의 최대 70%를 감면받을 수 있다.예약은 전남아이톡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고 산모 본인 명의로만 예약이 가능하며 전남 내 타 산후조리원과 중복예약은 불가하다.이용료와 감면 대상 등 기타 세부 사항은 나주시 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빛가람종합병원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임신, 산후조리, 양육, 교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출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 원장은 "산후조리원은 출산을 마친 산모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라남도와 나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사 기간 기다려주신 산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원하는 나주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출산과 육아는 한 가정의 일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 육아, 교육까지 소홀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금연 환경을 확대하며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한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나주시는 최근 송월동에 위치한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아파트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나주시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세대 간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쾌적한 공동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열고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행사와 함께 아파트 출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주민 대상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시는 제출 서류와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지정하고 있다.보건소는 지정 이후 6개월간 홍보와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오는 7월 19일부터 본격적인 흡연 단속에 나설 계획으로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아파트 입주민들은 "담배 냄새로 인한 세대 간 갈등이 줄고 쾌적한 공동 주거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용곤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