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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공장, 창고, 대형공사장 등 화재 취약시설 총 30개소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17개소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나머지 13개소는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나주에는 공장 534곳, 창고 164곳, 대형공사장 8곳, 물류창고 5곳이 위치해 있다.21년도부터 25년도의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공장 화재는 42건, 창고 화재는 48건으로 나타나며 이 중 겨울철에 공장 13건 창고 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으로는 공장화재의 경우 전기적>부주의>기계적 순으로 나타났으며, 창고화재는 전기적>부주의>기계적 순으로 분석됐다.점검 과정은 △안전규정 준수 여부확인 △임시소방시설 관리 점검△자동소화장치 설비, 피난유도체계구축 △종사자 현장 지도 및 안전교육 등 다각적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보완책을 제시했다.신향식 나주서장은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막는 핵심이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2026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며 나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14일 나주시 에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이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이날 오전 10시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 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를 목표로 한 6 대 추진 전략 가운데 '균형발전 선도 모델 '로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빛가람복합문화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소,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 공연장과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빛가람동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비롯해 빛가람교 인도 구간 정비, 배수로 정비, 빛가람 호수공원 활성화, 주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다양하게 건의했다.나주시는 빛가람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남평읍 등 8개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포장, 도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추진 중인 주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긴 가운데 나주시는 남은 일정에서도 시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당연한 책무 "라며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또한 "남은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서도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시설재배 토마토 농가에서 토마토 뿔나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즉각적인 방제를 당부했다.토마토 뿔나방은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에 하우스 전체로 확산해 수량 감소나 상품성 하락은 물론, 심하면 수확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토마토 뿔나방은 유충이 작물 내부를 가해하는 특성상 겉으로 피해가 보일 때는 이미 대량 발생단계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과 시설 내부 고온 환경은 뿔나방의 증식을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이에 따라 나주시는 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5대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첫째, 시설하우스당 1개 이상 성페로몬 트랩을 설치하여 주 2회 이상 포획 마릿수를 확인한다.둘째, 토마토 뿔나방은 잎의 하얀 굴 흔적을 남기므로 잎과 과실을 집중하여 예찰한다.셋째, 초기 발견 즉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하여 살포하여 방제한다.넷째,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다섯째, 피해 잎과 과실은 밀봉하여 폐기하고 하우스 내 방치하지 않는다.토마토 뿔나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한 농가의 방제 소홀은 인근 하우스 피해로 직결된다.이에 따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재배 농가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토마토재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토마토 뿔나방 예찰 방제 요령, 약제 선택, 트랩 설치 방법 등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현장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을 통해 전품목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나주시는 2025년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나주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나주몰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나주배,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에 나주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된다.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나주시장 품질보증을 받은 고품질 배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나주몰은 연중 택배비 무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기획전에서도 추가 배송비 부담 없이 고품질 농특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우수한 나주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인 폭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나주몰 이용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5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없는 '청렴 세상'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보직자 대표 박종국 센터장과 근로자 대표 최주연 주임은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지위·권한 남용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6대 핵심 과제이다.또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새해 첫 업무를 청렴 다짐과 함께 시작한 만큼, 2026년에도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직원 대표들이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제도를 운용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조기 납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나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분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8%가 공제되며 1월 이후에도 3월과 6월, 9월에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세액 공제율은 3월 3.8%, 6월 2.5%, 9월 1.3%로 점차 감소한다.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의 선택사항으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고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와 인터넷뱅킹, 은행 자동화기기,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가능하고 주의할 사항은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도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이사 등으로 타 시도로 전출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나주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납부도 가능하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12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시민을 대상으로 연세액의 4.58%가 공제된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에서는 장현철 자문관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노관숙, 나철웅 자문관 등이 참석해 향후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 초청, 성공 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인 용수와 전력 문제 역시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박정수 교수는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퍼센트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나주는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립나주 에너지과학관,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에너지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라며 "RE100 산업단지의 신뢰도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최적지"라고 평가했다.박 교수는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농생명과 식품 바이오 반도체, 모빌리티 전력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 전력 반도체 등 5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제안하며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 자회사, 바이오 및 식품기업, 현대모비스, 해외 농기계 기업 등을 핵심 선도 기업 후보로 제시했다.또한 "RE100 산업단지는 개별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ESG 경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동 활용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강혜민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도 "나주는 훌륭한 교육인프라와 교통 및 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메모리 분야에 집중할지, 비메모리 분야에 집중할지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춘다면 삼성 계열의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회의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과 전력 거래 시스템 구축, 스마트그리드 등 첨단 기술 적용을 포함한 단계별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나주시 관계자는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RE100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전문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수도 나주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은 국공립하늘채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나눔 성금 65만 6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하늘채 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성탄절 야시장 바자회를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에 실시한 바자회 기부 활동을 통해 원아들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웠던 소중한 경험을 되살려 지난 2025년에도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정서·사회·인성 발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안현미 원장은 "지난해 성탄절 나눔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공동체 속에서 따뜻한 감정을 경험하는 값진 교육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지영 면장은"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은 지난 8일 빛나래태권도장에서 '사랑의 라면 트리'행사로 모은 라면 2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빛나래태권도장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태권도장 관원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운 예의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라면을 모아 '라면 트리'를 제작했다.최민홍 관장은 "태권도는 신체 단련을 넘어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참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빛나래태권도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모은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9일 남평읍에 있는 장수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및 장기 요양보험 수가가 적용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장수한의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꾸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및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나주시 강용곤 보건소장은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