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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 면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 면 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 면 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 면 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읍 면 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 면 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 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다.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증가도 우려되는 시기이다.대구시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고려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린다.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 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3, 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 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 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관리를 위해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변경의 핵심은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물품반입증 제도 폐지 유통인 대상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 시행이다.1.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전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3월 1일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공사는 이를 통해 장기 방치 차량 및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차단하고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 출입 절차 간소화: ‘물품반입증’제도 전면 폐지 그동안 산지 물량 반입을 위해 입, 출차 시 번거로움을 유발했던 ‘물품반입증’확인 제도가 전면 폐지된다.이에 따라 모든 화물차량은 3시간 무료로 입, 출차가 가능하다.복잡한 종이 증빙 절차를 없앰으로써 주차장 진, 출입구의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예정이다.3. 주차 관리의 스마트화: 유통인 전용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도입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해당 서비스는 시장 내 유통인을 통해 제공되며 별도의 공사 방문 없이 모바일이나 PC 웹을 통해 간편하게 주차 요금 할인 적용을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체계 개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과 유통인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며 “새로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변경된 주차 제도 및 유통인 웹할인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200명 이상 400만원 150~199명 350만원 100~149명 200만원 50~99명 100만원 25~49명 50만원 10~24명 20만원이며 여행사별 최대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지역 여행업계의 회복과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특히 2부에서 선보이는 작곡가 윤현종의 신작 ‘Sonnet No.98’은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세계 초연으로 공개한다.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8 첫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사랑하는 이의 부재로 인해 봄의 생기마저 빛을 잃은 순간을 섬세한 선율로 그려내며 쓸쓸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신진 단체 ‘앙상블 이로’와 젊은 작곡가 윤현종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의 초연 기회를 확대해 온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을 보여준다.금요일 저녁, 젊은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더할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 ‘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공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 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 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 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여건 정비와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 관리 기반 구축, 시민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공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행정,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한경국립대 안승홍 교수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패널로 참여한 황영도 대구경북조경협회장은 “두류공원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물리적 기반을 토대로 공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역사적 의미와 대형 축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구의 대표 공원이며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고 말했다.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시민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며 “두류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