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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 면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 면 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 면 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 면 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읍 면 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 면 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 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다.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증가도 우려되는 시기이다.대구시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고려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 344개소를 대상으로 구 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시장 불안성이 커짐에 따라,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특히 최근 1~2주 사이 판매가격이 급등한 업소,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매하는 업소,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반영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정부 대응 상황과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 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와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증가해 3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재해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보험료 개인부담금은 약 12.96% 수준이며 일반 상가 등은 최대 45%까지 부담하는 구조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주택이 전파되면 최대 8천만원, 침수 피해 시 최대 107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해 정부 재난지원금에 비해 약 3배 수준의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보험료 분담 비율 ’구 분 정부지원 개인부담 소 계 국 비 지방비 주 택 재해취약지역 87.04 67.36 19.68 12.96개인 부담 상가 55.00 46.00 9.00 45.00 총 보험료 중 개인부담금 12.96% ~ 45%를 기부금으로 전액 지급 출처: 행정안전부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실무편람 대구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북구 노곡동과 달서구 서남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3월 11일 노곡동 분소, 13일 서남신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열리며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보험가입을 원하는 누구나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영구임대주택 1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재해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3자 기부 참여기관과 대상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연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금 체납 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9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 체납가구 맞춤형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국세 체납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지자체가 접근하기 어려워, 경제적 고립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의 칸막이를 허물고 체납 데이터를 복지 위기 징후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 징후 확인 및 현장 점검 상담 연계 지원 필요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 연계 민간 후원 자원 연계 확대 협력과제 성과 점검 및 개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 확인 지원'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핫라인을 가동한다.아울러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기 이전에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 점검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지체 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원을 포함한 최대 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 치유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의료관광 중심형 : 대구 부산 웰니스관광 중심형 : 인천 강원 전북 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 회복 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 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의료관광 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행사 및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미나리 본격 출하기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장터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특히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삼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한 농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한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과 구 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삼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행사 물량은 공산 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하며 미나리 1만원, 삼겹살 1만원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기관별 부서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각 기관의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돕자는 취지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기며 봄의 활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에 미술작품 전시관 ‘119 오픈 갤러리’를 개관하고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119 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 약 95점을 전시했으며 향후 분기별 작품 교체를 통해 상시 관람이 가능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관장 위촉과 작품 관람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갤러리 조성을 통해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교육생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교육훈련센터는 체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교육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갤러리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에게 문화적 경험과 정서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동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계조정으로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1 4동 전역 9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일부 교육생은 “귀농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실습 교육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영농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른 과수 접목 실습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현장 기술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만 진행된다.세부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및 유의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역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 니트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일 경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니트 청년 : 교육 고용 직업훈련에 속하지 않은 청년 이 프로그램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립 니트 청년 50명에게 일 경험과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동기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운영된다.1단계 체험형 과정에서는 4주간 하루 4시간씩 직무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2단계 인턴형 과정은 체험형 수료자 가운데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2주간 하루 8시간씩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심화 과정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체험형 100만원, 인턴형 60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체험형에서 인턴형으로 연계될 경우 참여 업체에는 매칭 청년 1인당 월 30만원의 전담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고립 니트 청년들이 사회활동 참여와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이를 통해 참여업체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은 일상 회복과 성취감을 얻는 ‘상생형 일 경험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업체 모집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신청 대상은 대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소규모 사업장 등이다.신청 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3월 말 1차 적격업체 30~40개소를 선정한 뒤 참여 청년과의 매칭을 통해 5월 초 최종 참여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참여 청년 모집은 3월 30일부터 시작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청년과 업체 간 대면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매칭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현장 체험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된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고립 니트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 기업들과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