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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 면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 면 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 면 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 면 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읍 면 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 면 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 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다.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증가도 우려되는 시기이다.대구시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고려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대구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화합 취미 창업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올해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별 최대 4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단지의 반복 참여를 방지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참여 횟수를 3회로 제한하고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20~40%까지 차등 적용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에는 총 37개 신청 사업 가운데 공익성과 주민 참여도가 높은 11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특히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대구영무예다음'은 금연 캠페인과 아나바다 행사를 추진해 흡연 관련 민원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다른 공동주택의 모범 사례가 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구시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구시는 5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입주민이 직접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존중과 소통이 가득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이웃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통합예약서비스 등 주요 대민서비스 3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방식으로 전환하고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개시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같은 해 6월부터 8개월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료했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단순히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안정성 확장성 신속성을 극대화한 방식이다.이를 통해 정보 자원을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개발과 배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된다.이번 전환 대상은 캠핑장 체육시설 등 각종 공공서비스 예약 신청이 가능한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관내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대구대표도서관 등 시 산하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 문화행사를 신청할 수 있는 '도서관'등 총 3개 서비스다.그동안 인기 강좌나 시설 예약 시 일시적인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 속도가 저하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 왔다.또한 시스템 기능 개선 시 서비스 전체를 중단해야 하는 구조로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대구시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우선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서버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하는 '오토 스케일링'기술을 적용해 수강 신청이나 시설 예약 시 발생하던 '먹통'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시스템 개별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해 기능 개선이나 오류 수정 시 전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일부 기능만 점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이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시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투어'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등 3가지로 구성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이용료는 1만원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담아밤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재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국제대회 활동 등이다.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 관 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 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 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 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만약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과 해빙기에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도 치명적인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어떤 사고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민 개인의 주의와 지속적 관리가 함께할 때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해빙기에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축대 옹벽 노후 건물 주변 균열 확인 낙석 구간 서행 및 공사장 주의 등산 시 얼었다 녹은 바위 땅 주의 해빙기 얼음낚시 금지 구역 출입 자제와 사고 대비 등이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 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개편해 ‘5극3특’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대구의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시 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 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2026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로봇 전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로보틱스 기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과 시험 인증 지원, 산업통상부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세미나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과 Io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력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제작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 고성능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행사는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인피니언 코리아와 협력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솔루션과 관련 핵심 기술을 발표한다.주요 발표 주제는 IF 로보틱스 센서 솔루션 IF 로보틱스 MC솔루션 IF 로보틱스 GaN SiC 액추에이터 솔루션 등으로 제조 공정과 모빌리티 혁신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대구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로봇산업 전환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난 2월 열린 ‘CES 2026’리뷰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로보틱스 핵심 기술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기업들이 로봇과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체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음악 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 연출 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지원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