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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 면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 면 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 면 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 면 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읍 면 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 면 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 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다.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증가도 우려되는 시기이다.대구시는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집중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고려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우리 운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또한, 과학특강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진행돼 개기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정월대보름의 의미, 달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우주상식 퀴즈대회에서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지식으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 현상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또 개기월식과 같은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올해는 ‘더굿나잇’135개소를 선정한다.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더굿나잇’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배혜리, 소프라노 류진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발성 기초, 호흡법, 발음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기를 진행하고 학기 말 수료 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성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에 서며 오페라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 ‘성악 실기’1학기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3월 둘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공연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수강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대구시는 올해부터 경계 단계 이상에서 조류 독소를 추가 분석해 관리 기준을 한층 높인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녹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계절별 선제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특례,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지정 및 규제특례 등이 반영되어 이를 통해 인공지능반도체 R&D인프라 구축,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반도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가능해지고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내에서는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산업의 가장 핵심 기반인 반도체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글로벌미래특구는 대구경북에만 반영된 핵심 특례로서 대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공항 후적지, 항만, 신도시지역 등을 첨단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 요청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분야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관광특구 지정·변경 권한 이양,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문화산업 진흥지구 지정 권한 이양 등이 반영되어 뮤지컬·오페라·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및 경북의 문화유산 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인재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지역인재 선발 특별전형 실시,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이 반영되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반영되지 못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법사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문화·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26.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원활한 출범을 위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점검 결과 52곳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평균 점검인원 – 합동 7명, 단독 2명 행정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선 평균 5.3건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본부는 이 같은 조치가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장에서는 경미한 사항 109건을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대상물 관계자를 상대로 소방안전관리 컨설팅도 393건 실시했다.본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면서 설비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판단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2026년에도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문가 참여 대상을 늘릴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일평균 1.8%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 △구조 320건 △구급 1850건 △구급 상담 3281건 △안내 123건 △기타 1467건으로 집계됐다.출동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 생활안전 18.8%, 구급 7.3%, 구급 상담은 33.3%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5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소방 서비스 수요의 증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 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이번 수계조정으로 2월 23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약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일 시 지 역 급수세대 2026년 2월 23일 22:00 ∼ 2. 24. 06:00·전역: 지산1·2동, 범물1·2동·일부: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3만세대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