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벼 베기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및 영농 현장 소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57




삼산면, 벼 베기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및 영농 현장 소통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삼산면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관내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해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삼산면은 벼 작황과 수확량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쌀값 및 영농비 상승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될 수 있는 수확철인 만큼 농업인들에게 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농로 이동 시 안전운전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은 “한 해 동안 정성 들여 농사지은 만큼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수확 현장을 직접 찾아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해 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고영자 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풍년의 결실을 거두기까지 땀 흘려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면은 수확철 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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