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세대를 잇는 가을밤, ‘강화 10월애 콘서트’ 10월 17일 개최

김용빈·김하온·왁스·허찬미 등 출연진 확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55




세대를 잇는 가을밤, ‘강화 10월애 콘서트’ 10월 17일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8회 강화 10월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강화 10월애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가을 행사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 김하온, 왁스, 허찬미, 이혁정모 등 인기가수 5팀과 강화 출신의 청년 음악가 단체 ‘푸른마음 예술단’, 강화여중 댄스동아리 ‘어도러블’ 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힙합, 발라드,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석은 강화군민석과 일반석을 구분해 운영하며 강화군민석에 입장하려면 강화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강화군민과 동행하는 일반관람객도 강화군민석에 착석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푸드존이 마련되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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