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귀성객 맞을 준비로 마을별 환경정비 한창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57




송해면, 귀성객 맞을 준비로 마을별 환경정비 한창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마을별 자체 봉사활동으로 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초 작업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 생활환경 취약지역 등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숭뢰2리를 포함한 총 9개 리에서 주민들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3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 곳곳의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에 나서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임병덕 이장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각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