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2023년 개방화장실’ 18개소 지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1.09 17:08




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중의 접근이 용이하고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개방화장실 운영 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한 결과, 총 18개소 화장실에 대해 2023년 개방화장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장실 건물 소유자 및 관리자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장조사 및 선정 기준표에 따라 지정했다.

선정된 18개소는 연 150~16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지원받게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정된 개방화장실에 대해는 매월 정기점검을 통해 편의용품 비치 상태, 청결상태 및 불편사항,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여부 등을 확인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며 미비한 사항에 대해 개선 조치를 하고 조치 미이행 시 지정 취소를 해 적재적소에 개방화장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 개방화장실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개방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