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2023년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추진

2월 1일부터 총 117개소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1.31 14:03




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과 병행해 총 117개소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실치 이행 여부 세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사업장 입구 및 주변도로 청소상태 등이다.

특히 일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규모의 10배 이상인 특별관리공사장 26개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연 3회 이상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작년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65개소를 지도·점검해 행정처분 14건, 고발 5건, 과태료 8건, 480만원을 부과했다.

구 관계자는 “비산먼지를 상습적으로 발생시키는 사업장을 지도·점검하는 동시에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미세먼지 예방감시원을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