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로 협심의 마음으로 가꾼 복지 공동체가 가장 큰 결실”이라며 “앞으로 시민 맞춤형 복지, 합리적 복지를 추진해 시민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첫 단계로 2023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돌봄, 건강, 고용, 교육, 환경·안전, 스마트 복지 등 6개 분야 영역별 사회보장 정책을 반영해 함께 토닥토닥 돌봄 고양 모두가 편안한 웰빙 고양 내 일이 넘치는 맞춤형 일자리 고양 언제나 누구나 배움 기회가 있는 고양 일상에서 누리는 청청 환경, 안전 고양 스마트 복지시티 고양 등을 전략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사회보장사업 전략 체계의 중점 사업으로는 민선8기 공약인 시민복지재단 설립 추진, 여성 폭력 제로화,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운영 등이 반영돼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전국 공통으로 지정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과제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4개 분야 과제는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 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중복된 사업이나 서비스 누락을 방지한다.
또한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행하는 첫해인 만큼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련 부서와 협력해 기반을 마련하고 세부 사업에 대해 꼼꼼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