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2023년 고양시 신중년대학 운영기관 공모

관내 대학·대학부설기관 대상으로 2월 22일까지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2.17 12:35




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신중년을 대상으로 생애재설계를 지원하는 ‘2023년 고양시 신중년대학’ 교육과정을 제공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공고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다.

‘고양시 신중년대학’은 만 50세에서 만 65세 미만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미래 설계, 은퇴 대비 등 제2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중년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문교양 및 대학 특성에 맞는 특화과정을 개설해 자기개발을 돕는 사업이다.

2023년 고양시 신중년대학은 약 2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과정은 인문교양 및 시민역량 증진 소양교육인 공통과정, 미래설계, 경력전환 등 대학별 특성화 심화교육인 특화과정 총 12개 과정이다.

공모자격은 고양시 소재한 대학 및 대학부설기관으로 신청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심사를 거쳐 2월 내 확정하고 3월 초에 선정자를 발표한다.

세부사항은 고양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2년에 상·하반기 총 400명을 대상으로 농협대학교 두 도시 삶 지원과정, 조경 가드닝 과정 동국대학교 드론 및 방송영상 편집 전문가 양성과정, 슬기로운 신중년 인문학 과정 중부대학교 마인드 셋업 워크샵, e-세상 디자이너 과정 한국항공대 과학지도자 양성과정, 생활법률 과정 등 특화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고양시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위해 자기 탐색에서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더불어 새로운 직업이나 창업에 대한 탐색 기회를 대학 기관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