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진군이 산림청 정원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성전면 도림리에 공동체 정원과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체 정원은 국·공유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정원조성을 통한 여가 활용공간을 제공하고 조성 후 사후 관리를 위해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며 스마트 가든은 식물 자동화 관리 기술을 활용해 산업단지,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친자연적인 휴게 공간을 만드는 것을 주골자로 한다.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으로 생활환경 취약지역 경관개선과 함께, 마을을 상징하는 소통공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스마트 가든은 공공시설 근로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 극대화와 함께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대응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으로 주민들이 공동체 정원을 함께 가꾸며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