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암군이 인구유입 촉진과 관광인프라 확보 등을 통한 영암읍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영암읍 교동리 일원 189,602의 부지에 추진 중인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추진 중으로 전남도 관련 기관 협의와 제반 영향평가 실시 및 전라남도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이번에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됐으며 행정계획이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건설공사 심의, 계약심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첫 삽을 뜨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회 실시계획이 인가 고시된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가족관광휴양을 위한 힐링시티를 기본 콘셉트로 하며 중심부의 낭산 김준연기념관 일원을 문화공원으로 지정한 가운데 서측으로 주거공간, 동측으로 상업·숙박 공간을 배치해 단지의 동서 간 녹지체계를 연결함으로써 도시기능의 복합화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식 도시디자인과장은 “군에서 시행하는 대규모의 공영개발인 만큼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젊은 영암을 브랜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암읍 내 정주여건 마련과 종합적인 문화·관광인프라 확보 등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