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감자 수확’행사
[금요저널] 남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명은 13일 새마을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감자를 심고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잡초제거, 감자순 솎아주기 등 꾸준히 관리작업을 하며 경작해온 감자를 수확하기 위한 것으로 수확한 감자는 2000kg에 달했다.
수확한 감자는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가 완료됐으며 판매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해 연말 이웃돕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석자·강경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수확에 참여해준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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