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광양시, 행복나눔 희망충전 ‘재가 암 환자 관리’

함께하는 지지의 손길 방문건강관리로 암 환자 일상으로 돌아가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0.04 11:57




광양시, 행복나눔 희망충전 ‘재가 암 환자 관리’



[금요저널] 광양시 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에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치료의 지속성 유지와 가족들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필요한 물품지원과 지역사회 및 보건 의료기관 등 통합적 연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보건진료소 지역 및 방문 등록관리 환자 292명을 대상으로 내소진료, 가정방문 등을 통한 건강상담 복약지도, 약물 교육으로 증상 및 통증 조절 운동교육, 식생활 정보제공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별로 필요한 물품 제공으로 한방 파스, 종합비타민, 식사 대용 영양식, 보습제, 기저귀 등을 지원한다.

신규 등록은 19세 이상 건강면접조사표에서 의사에게 암을 진단받은 자로서 암 치료 종료 후 5년 경과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지역보건 의료정보시스템에 입력 관리되고 있다.

기타 주요 간호 중재로는 통증 조절을 위한 이완 및 마사지 등의 비약물요법 교육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운동 상담 대상자 요구에 기초한 지역사회 보건 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혜정 도시보건과장은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자가관리 능력 회복과 사회적 기능 복귀를 도모하고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해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