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개최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양 시군 실무자 협의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2.15 08:14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금요저널] 안동시와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행정구역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일 예천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올해 6월 출범한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개최 전 양 시군의 관계부서장과 실무자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회의이다.

공동협력 5개 안건 신도시 택시 사업구역 조정통합 지역사랑상품권 공용 사용 신도시 패밀리파크 관리 및 운영방안 안동예천 송평천 운영에 따른 유지수 관리 협의 및 신규발굴 2개 안건 안동예천 주민자치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상호 이용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관광지시설 상호 이용료 할인에 대해 논의하고 추가로 새로운 안건을 발굴한다.

각 안건은 실무협의회의 검토를 거쳐 내년 상반기 개최 예정인 제1회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협의회는 양 시군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도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도시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