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설 명절 물 걱정 없다… 상‧하수도 종합대책 추진

- 설 연휴기간 24시간 상‧하수도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 - 설 연휴 전까지 하수처리시설 27곳, 정‧취수장, 공사 중 사업장 일제 점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1.28 10:14

경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하수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연휴기간 24시간 동안 상하수도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수도관 동파, 파열, 단수사고 등을 비롯해 하수도 역류‧막힘 등의 민원을 신속하게 대처한다.

[3-1. 상‧하수도 종합대책 추진]

또 비상 상황 발생 시 방송, 문자,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소방서,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비상급수 지원에도 나선다.

 

앞서 시는 이달 초부터 설 연휴 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27곳을 대상으로 공정별 안전관리와 유량계, 방류수질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정·취수시설, 가압장 등의 상수도 시설물 점검과 굴착공사 중인 관로 공사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3-2. 상‧하수도 종합대책 추진]

특히 관로 매설공사는 조기 완료하고, 계획 중인 굴착 공사장은 설 연휴 이후로 굴착시기를 조정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장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설 연휴 동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