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산보건소,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레포츠「노르딕 워킹클럽」운영

-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 모집, 강동·강서 3개소로 확대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25 11:01

선산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노르딕 워킹클럽(Nordic Walking Club)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노르딕 워킹클럽은 318일부터 517일까지 9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226일부터 36일까지 선산보건소 건강출산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선산보건소] 노르딕 워킹클럽 1

노르딕 워킹은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의 하계 훈련법으로 시작해 최근 건강한 걷기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양손에 폴을 잡고 네발로 걸으면서 안정성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고 상하체를 모두 사용해 활동량이 커지면서 일반 걷기보다 심박수 12% 증가 칼로리 소모량 2배 이상 관절 충격 완화 체형 교정에 효과적인 이색 레포츠다.

[선산보건소] 노르딕 워킹클럽 2

지난해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르딕 워킹클럽의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비만율체지방률이 감소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선산읍(선산고등학교) 산동읍(강동청소년문화의집 잔디광장) 지산동(지산 샛강)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회원 수를 대폭 늘려 개소별 50명 총 150명의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르딕 워킹 레포츠를 통해 추운 겨울 동안 위축된 신체를 깨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