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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 ‘S등급’...10년 연속 쾌거

- 44개 정량지표 중 39개 목표 달성, 분야별 두루 강세 - 특별교부세 2,600만 원 확보, 지난 5년간 누적 인센티브 서울 자치구 중 최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4.08.04 07:42

양천구(구청장 이기재)‘2024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10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중앙행정기관 공동으로 17개 시·도가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국가시책사업 등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6대 국정목표를 아우르는 10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시행됐으며,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를 토대로 25개 자치구의 추진실적을 S·A·B등급으로 평가했다.

[사진1) 집무실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평가 결과 구는 정량지표 44개 중 39개의 목표를 달성(88.6%)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실적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방문건강관리사업 수행실적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현황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한 합동평가 대비 실적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 매년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지표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노력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2)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PT발표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26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2020년부터 누적된 인센티브 금액으로 보면 약 17천만 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다 금액을 확보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구정에 매진해 온 양천의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구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점사업과 주요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