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

기억을 품은 ‘기품교실’1기 오전·오후반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2.04 13:08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품교실 오후반’ 만 운영했으나 올해 2월 4일부터는 ‘오전반’도 추가로 구성해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억을 품은‘기품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및 대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주 2회, 하루 3시간씩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원예·인지·운동·공예 등의 검증된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치매환자 가족들의 치매 돌봄 부담도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