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현장직업체험 및 직업인 멘토 모집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025년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현장직업체험’ 및 ‘직업인멘토단’ 사업 운영을 위해 참여 체험기관과 직업인 멘토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직업체험·직업인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기관 및 전문가들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학생이 방문해 직업 체험이 가능한 고양시 관내 사업장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멘토링을 희망하는 전·현직 직업인이다.
‘현장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방문해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업무 소개 △직무 체험 △현장 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병원, 방송국, IT기업, 제조업체, 공공기관 등 100여 개의 다양한 기관이 현장직업체험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직업인멘토링’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는 △직업 소개 △필요역량 안내 △진로상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다양한 직업군의 전·현직 종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는 직업 분야의 멘토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인재 양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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