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2025 고양 북스타트 운영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 고양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 북스타트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독서진흥 사업으로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시립도서관 18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1권 △19~36개월 대상 그림책 1권 △꾸러미 가방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
책꾸러미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 2곳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북스타트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독서문화 진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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