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 방재시설물 15개소 안전점검 추진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해빙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관내 15개소 방재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방재 시설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정기안전점검의 경우 △구조물의 외관 조사 △상태 평가 △안전등급 지정 등을 실시한다.
정밀안전점검의 경우 △구조물 현장조사 △내구성 조사 등을 실시해 주요 결함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대비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안전건설과는 철저한 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정기안전점검 14개소, 정밀안전점검 1개소에 대해 상반기에 약 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성 평가 등급을 산정해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면밀한 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모든 방재시설물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