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3년 연속 추석 장사에 올라… 올 시즌 2관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0.08 08:29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1]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7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이날 5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관왕(25 유성대회, 25 추석대회)과 함께 3년 연속 추석 장사에 올랐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2]

김무호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과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2-0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박민교와의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 첫 판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1-0으로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3]

 

리드를 잡은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각각 측면뒤집기와 들배지기로 박민교를 쓰러뜨리고 홈그라운드인 울주에서 생애 8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 선수는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울주군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긴장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남은 대회에서도 더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4]

한편 울산 울주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은 노범수 선수 태백장사, 김무호 선수가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전국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5]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