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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보건소, 산후조리원 정기점검으로 모자 안전 신뢰도 높인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10.30 11:33




인천서구청사전경(사진=인천서구청)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산후조리원 6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산후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서구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전반을 세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산후조리원 인력 및 시설기준 충족 여부 △산모 및 영유아 건강기록 관리 실태 △감염 및 질병의 예방조치, 안전사고 발생시 대응체계, 소독실시 현황 △종사자 건강진단, 예방접종과 필수교육 이수 여부 △산후조리원 서비스 내용·요금체계·환불기준 게시,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산후조리원의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서구보건소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관련 법규의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