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밥풀봉사단, 만수1동에 여성용품 150만 원 상당 기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12.04 11:17




밥풀봉사단, 만수1동에 여성용품 150만 원 상당 기부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간봉사단체 ‘밥풀봉사단’이 바자회 수익금과 헌 옷 판매를 통해 마련한 15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된 여성용품은 취약계층 가정 및 긴급 지원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밥풀봉사단 한성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현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밥풀봉사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