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 출산 육아 교육 전시 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일차에 진행된'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 역시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가족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매치'는 어린이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족친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