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2026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시작

내달 17일까지 접수…기초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맞춤형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31 10:59




교육청소년과 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홍보문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 1075명 노인 91명 AI 디지털 125명 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과 노인, AI 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배움의 열망이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