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면 이장단, 영농 폐비닐 13톤 수거…농촌환경 개선 박차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26일 이장단에서 재활용 동네마당과 쓰레기 배출 장소에 배출된 영농폐비닐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거된 폐비닐은 총 13톤으로 겨우내 경작지에 남아있던 멀칭비닐, 하우스비닐, 방수비닐 및 폐비료 포대 등 농업용으로 사용된 것들이다.
영농 폐비닐 등은 적시에 수거되지 않아 방치될 경우 농경지에 심각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한 수거가 필요하다.
임병덕 단장은 “이번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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