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2026년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운동 선포식 개최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31 11:42




간석2동, 2026년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운동 선포식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복지 실천 운동인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운동은 간석2동의 환경정비 특수시책으로 구도심과 상업지역의 노후된 생활환경을 주민주도로 ‘치우GO, 고치GO, 지키GO’ 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포식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7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해 주민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3GO운동 활동 요령 및 유의사항 전파, 간석2동 전 주민운동으로 확산코자 하는 선포와 힘찬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동은 관할 구역을 대단지 아파트단지를 제외하고 7개 구역으로 나누어 자생 단체별로 청결 책임 구역을 지정했으며 한 해 동안 청결 유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선포식 후 자생단체원들은 각자 지정된 청결 책임 구역으로 분산되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선포식과 합동 환경정비에 참여한 김문영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주민이 함께 환경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생활환경 복지마을, 자랑스러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이번 운동으로 인해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간석2동 전 주민의 환경복지 실천 운동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