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포일사과나무유치원 찾아 "아이들 위한 교육환경 더 나아져야"

서성란 의원, “교육현장의 불편을 덜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개선 방안을 찾겠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31 12:41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포일사과나무유치원 찾아 "아이들 위한 교육환경 더 나아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안전 편의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빛공원 산책로 데크길 조성 LH 부지 임시주차장 정비 교육시설 확충 필요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치원 바로 뒤편에는 산빛공원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유치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데크길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안전한 보행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산책로 확장과 데크길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 인접 LH 소유 부지는 현재 의왕시 협조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주출입로 확보 등 기본적인 정비가 미흡해 현장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성란 의원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기본 여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모든 부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의왕시와 관계기관이 주출입로 확보와 주차장 정비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왕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유치원 원아 수와 학급 수는 늘고 있는 반면, 놀이공간과 교육자료실 등 필수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서성란 의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인접 부지 매입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