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면 빵만들기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밀가루 반죽부터 발효,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약 180개의 빵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도 드시기 편한 카스텔라로 협의체 위원들이 이날 관내 경로당 9곳에 전달했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전달, 유제품 배달, 아코디언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김진선 위원장은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작은 빵 하나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공공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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