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안전 및 주거환경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가구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이며 선정기준 1순위는 중위소득의 50% 이하인 자이다.
단, 국가 지자체 공공 금융기관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며 구 심사를 거쳐 최종 13가구가 선정된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의 주거수준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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