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다중이용시설 소규모 취약시설 등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1 11:18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16개 시설유형 총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계부서 공무원 및 공사 공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분야 전반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집중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사 중이거나 소송 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해 안전한 성주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