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 찾은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 따뜻한 동행

고향사랑기부제 100만 원 기부 및 매듭공예 봉사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1 11:50




하점면 찾은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 따뜻한 동행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하점면은 지난 31일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매결연을 맺은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점면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발전과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봉1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매듭공예 봉사활동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근유 위원장은 “자매결연으로 맺은 인연이 기부와 봉사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고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 위원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