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석천에서 만나는 열흘간의 핑크빛 설렘, 안성3동 ‘금석첨화’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안성3동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금석천변 일원에서 ‘금석첨화’벚꽃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의 핵심 슬로건은 ‘벚꽃과 문화, 시민이 만드는 안성 3중주 금석첨화’다.
안성 3중주는 안성3동을 상징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금석천의 자연’과 이를 직접 가꾸는 ‘시민’그리고 다함께 빚어내는 ‘행복한 마을 문화’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금석첨화’포토존 운영은 특정일에 인파가 집중되는 기존의 1일 성 행사와 차별화를 두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 하루 열리는 행사의 복잡함과 아쉬움에서 벗어나 낙하 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여유롭게 금석천을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기간동안 금석천 산책로에는 대형 플라워, 포토박스, 감성 벤치 등 다채로운 오브제를 곳곳에 설치되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간에도 벚꽃의 낭만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가동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품 벚꽃길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새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금석첨화’포토존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벚꽃이 주는 핑크빛 설렘을 만끽하시고 잊지 못할 봄날의 기억을 한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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