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6동 통장자율회, 6년 연속 미역 다시마 판매 수익금 기부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을 6년 연속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 100만원은 만수6동 통장자율회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닷새간 미역 다시마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마련된 수익금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향후 관내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순옥 만수6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이어“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만수6동 이미영 동장은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만수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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