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푸른과천환경센터, 어린이집 환경교육 운영…비상교육 사회공헌동아리가 기부한 입체책 활용

비상교육 ‘비바미’ 기부 도서 활용 체험형 교육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2 11:53




푸른과천환경센터, 어린이집 환경교육 운영…비상교육 사회공헌동아리가 기부한 입체책 활용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지난 1일 과천시립 별하어린이집에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교육 사회공헌동아리 '비바미'가 제작해 푸른과천환경센터에 기부한 뜨거운 지구를 구해요, 친환경 에너지, 멸종위기 동물 등 환경 주제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도서는 입체적인 그림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으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직접 펼쳐보며 환경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푸른과천환경센터 오창길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도서는 비상교육 '비바미'가 제작해 총 3종 210부를 센터에 기부했으며 센터는 이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