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업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공업체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올해 총 1억 5750만원을 투입해 25동 규모의 소형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며 설치 이후 5년간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소형저온저장고는 수확 후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로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소규모 원예농산물 생산 농가가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출하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가 지난달 31일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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