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수목원 새봄맞이 봄꽃 식재

봄철 방문객 맞이 경관 개선… 화사한 산림휴양 환경 조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03 10:25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수목원 새봄맞이 봄꽃 식재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봄꽃을 식재해 방문객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로 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팬지와 아네모네, 데모루 등 3종 5000본을 주요 화단과 산책로 입구, 휴식 공간 주변에 집중 식재했다.

특히 다양한 색감의 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휴양림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군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봄꽃 식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