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2동 채움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3 19:33




서창2동 채움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부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부활절을 맞아 채움교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채움교회는 작은 개척교회임에도 최근 경제적 어려움 상황속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다양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신철민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교인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활절의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열린 공간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채움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주고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