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교류 행사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마장동 주민자치회에서 화도면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가을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두 단체는 지난 2011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유교상 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수 회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배려 넘치는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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