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문화공간 터틀 기획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놀이로 배우는 자원순환과 환경 이야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4 10:20




문화공간 터틀 기획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환경 체험 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Re:몬 삼총사 - 어린이 환경 팝업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체험형 환경 팝업 전시로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 옷,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의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컬러볼 분리수거 농구, 지구공 굴리기, 자원순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게임 요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8일 4월 25일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공간 터·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